체력덩이!! 2009. 12. 12. 15:00

음....

이제 몇일 안남았구나.. 일주일남았네.. 정말 실업자가 되는가보다. 하하..

 

간만에 인사겸 전직장 직원들을 만났다.. 다들 바쁜 모습에 한편으로는 쬐금 미안한 생각까지 든다.

 

살면서 왠만한 사연하나쯤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내가 생각해도 참 특이한것 같다.

 

돌아오는 지하철역 빽빽한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 개개인의 표정에 담겨있는 희노애락이

 

오늘따라 눈에 선하게 보이는듯 하다.

 

동네 이장님이 어제 문자를 남겨주셨다..

 

마무리 준비는 잘 되는지.. 궁금하셨는가보다..

 

고등어 한박스 보낸다고 하신다.

 

가거도의 바다냄새가 가들 베어있을 고등어..

 

그냥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