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섬에서
다시 내려갑니다.|
체력덩이!!
2012. 1. 9. 17:02
항상 부모님집에 올라오면 집에가기 싫어집니다.
올해 유난히 몸져 누우신 어머니를 뵐때면 가슴 한쪽이 사무치게 아파오죠.
이게 뭔 생고생인가....
막막한 심정으로 흑산도 갑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