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섬에서

초복.. 거 맛나네요..

체력덩이!! 2014. 7. 18. 13:13
항상 느끼는거지만
요기 회사 구내식당은 회사 직영이라 그런지 밥하나는 끝내줍니다. 물론 직원 꽁짜...
물론 다른 복지도 그렇지만요.

초복이라 삼계탕이 나왔는데 푸짐하게 제 뱃속으로 들어갔어요.

집에 달구들 생각은 잠시 버려두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뚝딱... 끄읏~.

날도 더운데 보양식 한그릇씩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