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통나무 펜션/통나무 펜션이 되기 까지
통나무 집짓기 38 - 네번째 핀 우담바라.. 컴퓨터 수리
체력덩이!!
2012. 6. 26. 00:11
언젠가 부터 이곳 흑산도에서 컴퓨터 수리 본업을 잊은지 꾀 된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AS를 잘해놔서 안정화가 잘되어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어제 저녁.. 모처럼 비덕분에 하루 쉬었지요. 간만에 동내 내려가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고 낮부터 한잔 두잔 술한잔 기울였드렜습니다.
역시나 비가 온뒤는 컴터 고장율이 있긴합니다. 한참 루바 마감작업하는데 컴퓨터AS 요청이 들어오 네요.
5시 현장 마감하고 뒷처리에 6시가 훌쩍넘어 길을나 섭니다.
아직 해야할 일이 산더미같은데 급하게 찾는 모습들 을 외면할수는 없고..
이럴땐 몸이 몇개 였음 좋겠다 싶네요.
2동 루바작업중에 눈에띤 네번째 우담바라... 아마 풀잠자리 서식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 사진을 보면서 마음 삭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차라리 안보는게 낮지 싶은 마음이 들어요.
언제쯤 해탈에 경지에 이를까... 우담바라에게 뭍습니다.
어제 저녁.. 모처럼 비덕분에 하루 쉬었지요. 간만에 동내 내려가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고 낮부터 한잔 두잔 술한잔 기울였드렜습니다.
역시나 비가 온뒤는 컴터 고장율이 있긴합니다. 한참 루바 마감작업하는데 컴퓨터AS 요청이 들어오 네요.
5시 현장 마감하고 뒷처리에 6시가 훌쩍넘어 길을나 섭니다.
아직 해야할 일이 산더미같은데 급하게 찾는 모습들 을 외면할수는 없고..
이럴땐 몸이 몇개 였음 좋겠다 싶네요.
2동 루바작업중에 눈에띤 네번째 우담바라... 아마 풀잠자리 서식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 사진을 보면서 마음 삭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차라리 안보는게 낮지 싶은 마음이 들어요.
언제쯤 해탈에 경지에 이를까... 우담바라에게 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