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가고 이제 꽃샘추위가 봄임을 실감케합니다.
지는해도 길어졌고 해떨어지던 칠락산 앞자락에서 중간쯤으로 바뀌었네요.
탄핵에 기쁨도 잠시.. 이젠다시 섬 생활로 돌아와야할때이네요.
펜션위로 둥근달이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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