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통나무 펜션/통나무 펜션이 되기 까지 82

통나무 집짓기 68 - 참회 그리고 다시금 시작..

아직도 멀기만한 집짓기 완공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류작업들.. 행정처리일들이 은근히 더뎌집니다. 설계변경건으로 토목 재 측량 작업이 이어지고 그런 기간 대구 팔공산으로 포항 영일만으로 .. 다시 분당으로 흑산도로.. 긴 여행이 이어졌네요. 팔공산 돌부처님께.... 나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