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께 내어드릴 의자도 필요하고..
마을 휴게소에 비치된 피크닉 테이블을 재어서 모방했네요.
비슷한가요? 재밌습니다.
모처럼에 주말에 지인분들이 오셨네요.
덕분에 저만 포식을..
'흑산도 통나무 펜션 > 통나무 펜션이 되기 까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나무 집짓기 74 - 마지막회... (0) | 2012.11.17 |
---|---|
통나무 집짓기 72- 계단작업 2. 완성 (0) | 2012.11.13 |
통나무 집짓기 71 - 계단작업 1 (0) | 2012.11.03 |
통나무 집짓기 70 - 아직도 작업중.. (0) | 2012.11.01 |
통나무 집짓기 69 - 준공 완료. 작업들.. (0) | 201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