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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없이 올해도 잊지않고 철새들이 찾아왔다.
봄맞이 손님이랄까..
보는내내 이쁘다.
하늘에 매 한마리가 지나간다.
화들짝 놀란 철새들은 무리를 지어 스스로를 보호한다.
내년에도 반갑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