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벽까지 춥던 날씨가 해가 떠오르면서 포근해집니다.
많은 분들이 전망대에 모여 해맞이도 보고 떡국도 먹고..
떡국 준비해주신 흑산신문 여러분들께 감사에 말씀 남깁니다.
올해도 화이팅 입니다..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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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