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풍경

2019년 05월 28일

체력덩이!! 2019. 5. 30. 03:23

 

 

 

 

 

 

 

 

 

 

 

 

 

 

 

지는해가 고와서

소주한병을 마신다.

지는해.. 노을 안주는 소주 한병이 비운지도 한참됬는데

아직도 남아있네..

아마도 한병 더 마셔야 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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