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무척 춥다고 들었습니다.
옷 단디 여미고 다니셔야 합니다.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일단은 유일한 편집도구였던 노트북이
할로윈을 거치면서 고장이 나버려
여러가지로 업데이트가 늦어졌네요.ㅠ_ㅠ
역시 삼성이더군요,
미국에서도 AS빵빵합니다.(물론무상수리기간 안에만...ㅋ)
조금만 있으면
대수능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시간이 이렇게 빠르네요.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좋은 추억, 후회않을 도전들 많이 건지시길 바래요.
미시시피에서 허클자달킴 올림!
출처 : 허클자달킴의 모험
글쓴이 : 허클자달킴의 모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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