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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

체력덩이!! 2012. 8. 15. 02:30

엄마 보고싶다..

어디에 계실까...

 

핸드폰을 아무리 뒤져도

집공사 시작하기전 병실에서 찍었던 사진밖에 없다.

 

엄마돌아가시고 몇일이나 됬을까..

꿈에 엄마 목욕을 두번이나 씻겨 드린다.

여기저기 울고다니며..

엄마가 그러신다.

내가 아들인줄은 아는데 기억이 잘 안나신다고..

 

아마도 70평생 고생하셨던 힘들었던 기억들은

이세상에 던져두고 편히 가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엄마가 보고프면 늘 향을 켠다.

 

엄마 목소리가 귀에 또렷히 들리는데...

엄마는 가셨다.

 

언젠가 엄마를 만날수 있겠지만..

 

엄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