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싶다..
어디에 계실까...
핸드폰을 아무리 뒤져도
집공사 시작하기전 병실에서 찍었던 사진밖에 없다.
엄마돌아가시고 몇일이나 됬을까..
꿈에 엄마 목욕을 두번이나 씻겨 드린다.
여기저기 울고다니며..
엄마가 그러신다.
내가 아들인줄은 아는데 기억이 잘 안나신다고..
아마도 70평생 고생하셨던 힘들었던 기억들은
이세상에 던져두고 편히 가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엄마가 보고프면 늘 향을 켠다.
엄마 목소리가 귀에 또렷히 들리는데...
엄마는 가셨다.
언젠가 엄마를 만날수 있겠지만..
엄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