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풍경

여름이 갑니다.

체력덩이!! 2013. 8. 19. 00:57

 

 

 

 

 

 

 

 

 

 

무덥던 여름이 지나갑니다.

한참 바빴던 보름이 지나가고 평온하기까지한 흑산도 바다가

금방 찬 바람이 불것만 같습니다.

파란하늘..

왠지 코스모스가 생각나네요.

 

간만에 백구와 또리를 데리고 흑산도 공항이 생긴다는 길을따라 걸어보니 임시 도로 작업도 어느정도 해놨네요.

 

외부 방파제 에서 바람좀 쐬다 발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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