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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펜션 25평을 소개합니다.

흑산도 통나무 펜션 25평을 소개합니다. 예리 흑산항 방파제 앞에 위치한 흑산 군도 유일에 통나무 펜션입니다.준비기간만 2년에 걸쳐 제가 직접 지은 펜션입니다.2012년 11월에 준공이 완료되어 2013년 03월 부터 펜션시작을 했습니다. 예리항의 탁트인 전경과 최고에 시설을 자랑합니다. 풀 나치 스타일에 25평형 통나무 펜션입니다. 성수기 비수기 구분없이 1박에 5인 기준 28만원입니다.최대 수용인원은 10인입니다. (인원 1인 추가시 2만원 추가됩니다.) 1층 전경입니다.거실겸 주방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펜션에 화장실은 1개입니다.) 외부에 샤워시설이 완비된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단 참고하세요) 화장실입니다. 계단 2층 방입니다. ..

통나무 펜션 20평을 소개합니다.

흑산도 통나무 펜션 20평을 소개합니다.예리 흑산항 방파제 앞에 위치한 흑산 군도 유일에 통나무 펜션입니다.준비기간만 2년에 걸쳐 제가 직접 지은 펜션입니다.2012년 11월에 준공이 완료되어 2013년 03월 부터 펜션시작을 했습니다. 예리항의 탁트인 전경과 최고에 시설을 자랑합니다. 포스트앤빔 스타일에 20평형 통나무 펜션입니다. 성수기 비수기 구분없이 1박에 5인 기준 23만원입니다. 최대 수용인원은 8인입니다. (인원 1인 추가시 2만원 추가됩니다.) 1층 전경입니다.거실겸 주방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펜션에 화장실은 1개입니다.) 외부에 샤워시설이 완비된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단 참고) 화장실입니다. 계단 2층 방입니다. 외부 화장실입니다. (..

흑산도 여행 안내

흑산도 여행 흑산도개요 : 흑산도라는 이름은 멀리서 보면 산과 바다가 검푸르게 보인다 하여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섬 전체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인근의 홍도, 다물도, 대둔도, 영산도 등과 함께 흑산군도를 이룬다. 역사 : 남북국 시대인 828년에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이 곳에 성을 쌓으면서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조선 숙종 때는 흑산진이 설치되는 등 서남해안의 국방 기지였다. 신안군에 편입된 것은 1969년이다. 망망대해에 있는 섬이라 예부터 유배지로 사용되었다. 천주교 신자인 정약전이 신유박해로 이 곳에 유배되어 오랫동안 머물면서 《자산어보》를 쓴 사실은 잘 알려져 있고, 조선 말기의 유학자 최익현도 흑산도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 최익현과 정약전의 유적지가 남아 있으며, 장보고가..

S1 클라우드 API 연동: 레거시 그룹웨어를 위한 실시간 통합 근태 대시보드 개발

최근에 진행했던 S1 클라우드 API 연동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기술적인 결정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능 개발을 넘어, 어떻게 구형 시스템과 신형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가치를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시작: 문제는 '사옥 이전'으로부터모든 것은 회사가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세콤 매니저 시스템이 최신 S1 클라우드 매니저로 전면 교체되었고, 이는 기존 그룹웨어와의 연동 방식이 완전히 달라짐을 의미했습니다. 이전의 연동 코드는 더 이상 무용지물이었습니다.여기에 또 다른 과제가 있었습니다."이왕 새로 만드는 김에, 지금껏 수동으로 취합하던 광주와 천안 공장의 ..

백공작 100마리 이상 일괄분양합니다.

1. 분양자 이름 : 유재영 2. 연락가능 전화번호 : 010-3300-2917 3. 분양지역 & 거래방식 : 전남 신안 흑산도 4. 전화통화 가능시간 : 24시간 5. 희망 가격(필수) : 100마리 이상 일괄 1500만원 6. 분양하시는 새에 대한 상세설명 : ​ 백공작 성조 40마리 (숫 8 / 암32) / 금년 병아리 60마리 이상 ​ 2017년 - 3마리 (산란) 2019년 - 15마리 (산란) 2020년 - 12마리 (산란) 2022년 - 10마리 2023년 - 60마리 이상(부화중) ​ 2022년 알 309개 (성조 12마리분양함) 2023년 알 280개 이상

흑산도 칠락산, 문암산 산행

흑산도에 14년을 살면서 처음으로 문암산을 다녀왔습니다. 힘은들었지만 처음 흑산도에 왔을때 등산로 작업을했던 길들도 돌아보고 땀 흘려 올렸던 계단 자재나 데크, H빔 등등등 어제 같은 10여년전에 일들이 너무 생생했습니다. 흑산도에 비경은 산에 있다는걸 오늘 또 깨닫고 내려왔습니다. 흑산도에 오시면 칠락산, 문암산 등산은 꼭 해보시고 여유있게 쉬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암산은 아직 등산로 코스가 재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많이 위험합니다. 조만간 등산로 공사가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