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은 친구집에서 사왔는데 양이적어 보내기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아직까지 주소 안보내주신 분들.. 자수해서 광명찾으시길 바랍니다. :)
바람이 연일 불어옵니다. 배도 끊기고..
암동에서 달래먹던 생각이 나더니 예전 가거도에서 달래와 쑥 캐던 생각이 났습니다.
큰 기대를 하고 산을 올랐는데 역시나 아직 어린 달래들밖에 없더군요.
좀 큰놈만 골라... 맛난 달래장에 몇일 잘 먹었네요.
파값이 너무 비싸서 봄은 달래로 대신해야것습니다. ㅎㅎ
출처 : 섬 으로
글쓴이 : 체력덩이!! 원글보기
메모 :
'흑산도 > 섬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언론보도] 언론에 흑산도몰랑길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0) | 2013.03.14 |
---|---|
[스크랩] 화랑이에 두번째 순산했어요. (0) | 2013.03.12 |
2월에 시작 (0) | 2013.02.01 |
다들 감사 드립니다. 팬션 이름 공모를 종료 합니다. (0) | 2013.02.01 |
자리 정리 합니다. (0) | 2013.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