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수 둘째 형님은..
진작 전업을 택해서 지금까지 몇채 집을 지은모양이다.
지금 고향에서 집짓기에 열중이란다.
어케 하다보니 작은집까지 짓게 됬데는디.
시간되면 올라와서 좀 도우란다.
시간이 허락하면 좀 배우러다녀야 할틴데.
암튼. 든든하다. 기달리셔..곧 일하러 가겄소..
'집짓기 > 통나무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의자겸용 화분대 (0) | 2010.03.07 |
---|---|
작업감독 (0) | 2010.01.06 |
우림통나무 학교.. 그리고 밧개 해수욕장 (0) | 2009.12.12 |
2008년 우림통나무 학교 #6 (0) | 2009.12.02 |
2008년 우림통나무 학교 #5 (0) | 200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