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 여파로 농어 낚시는 파도가 너무 세서 못하고
흑산도 외 방파제에서 고등어 새끼 낚시 한참하고 왔지요.
구워 먹으니 참 맛나더군요. ㅋㅋ
어느덧 우리 펜션 손님들 전용 낚시터가 됬지요.
배경 하늘도 멋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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