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지을때도 느꼈던것이지만 제 용도에 맞지않는 자재들은 아끼고 절약보다는 해결해야하는 머리아픈 상황들이 발생을하네요.
바닥만 세번뜯어 작업을하니 다음번 화장실공사는 잘할꺼 같습니다.
아직 부속 기구들 달아야겠지만 바닥 매지작업을 해놨으니 몇일 잘 굳게 뜸이들어야겠지요.
겨울내 놀다가 뭐좀 하려니 허리부터 아픈게....
그래도 오늘일은 끝났습니다.
주말이라 배도 두척이나 뜨고 관광시즌이 시작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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