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과 체력덩이님 너무 감사해요! 안개도 비도 없는 이틀을 흑산도에서 보낸것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너무나도 저에게는 즐거움 그자체였읍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카페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