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유난히 일들이 많았던 2017년이 가는줄도 모르게 오늘이 지나서 2018년에 새벽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TV에서는 한참 연애 대상 방송을 하고 있구요. 다행히 날씨가 좋와져서 예약손님들도 무사히 흑산에 오셨습니다. 올해로 이제 5년째 시작되는 흑산도 통나무 펜션입니다. 올해도 열심히.... 흑산도/섬에서 2018.01.01
몇마리 일까요? 5일동안 육지 구경을하고 송년회 다녀왔더니 식구가 이렇게 많이 늘어났네요. 알 입란 일자가 좀 틀려서 막내까지 못보고 출발을 했지요. 20마리 병아리가 무사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골계 17마리에 일반닭 3마리. 추운 겨울이지만 잘 키워 볼랍니다. 몇일 집 비웠다고 12년된 막내녀석..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