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펄펄 나리는 눈을 보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인생에 세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는데
지금 가고있는 이 길이.. 이 생활이
옳게 잘 가고 있는 상태인지 끝없는 반문을 합니다.
가거도에서 계획됬던 일들이 하나둘 뻐그러져갔고
어찌보면 흑산도에 망해서 들어온것처럼
힘든게 사실이네요.
따뜻한 봄날에 햇살을 기대해 보는것처럼 하루하루 또 기다림에 지쳐갑니다.
술을 아무리 먹어도 항상 현실은 그자리...
추운겨울바다를 보며
인생에 기회를 생각해봅니다.
인생에 세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는데
지금 가고있는 이 길이.. 이 생활이
옳게 잘 가고 있는 상태인지 끝없는 반문을 합니다.
가거도에서 계획됬던 일들이 하나둘 뻐그러져갔고
어찌보면 흑산도에 망해서 들어온것처럼
힘든게 사실이네요.
따뜻한 봄날에 햇살을 기대해 보는것처럼 하루하루 또 기다림에 지쳐갑니다.
술을 아무리 먹어도 항상 현실은 그자리...
추운겨울바다를 보며
인생에 기회를 생각해봅니다.
출처 : 섬 으로
글쓴이 : 체력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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