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띵동... 문자가 온다.
아침부터 누구여..~
뻑빡이 친구다.
"등산갑세.."
어제 주독도 좀 뺄겸 가기로 했다.
"나감세.."
상라봉 정상까지 한시간 정도 걸렸나 보다.
날씨가 안좋다 하더니만 하늘만 좋더라.
보니까 4월에 시작이었다.
맑은 공기 마시며 푸근해진 날씨에
동이트는 흑산도가 한없이 멋져보인다.
아침부터 누구여..~
뻑빡이 친구다.
"등산갑세.."
어제 주독도 좀 뺄겸 가기로 했다.
"나감세.."
상라봉 정상까지 한시간 정도 걸렸나 보다.
날씨가 안좋다 하더니만 하늘만 좋더라.
보니까 4월에 시작이었다.
맑은 공기 마시며 푸근해진 날씨에
동이트는 흑산도가 한없이 멋져보인다.
출처 : 섬 으로
글쓴이 : 체력덩이!! 원글보기
메모 :
'흑산도 > 섬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흑산도 집수리 2 - 벽털기 (0) | 2012.04.29 |
|---|---|
| 배를 털다. (0) | 2012.04.08 |
| [스크랩] 기다리는 마음 (0) | 2012.03.31 |
| [스크랩] 귀농 교육 3일차 #2 (0) | 2012.03.24 |
| [스크랩] 귀농 교육 3일차 #1 (0) | 2012.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