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강제윤 시인님을 만나다

체력덩이!! 2013. 8. 13. 09:40

 

 

흑산도 방송 촬영차 오신 강선생님을 뵜습니다.

털털하신 성격에 상당히 미남이시더군요.

 

많은시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뵐때는 쏘주한잔 하자고 해야겠습니다.

 

이번주까지가 휴가철 피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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