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방송 촬영차 오신 강선생님을 뵜습니다.
털털하신 성격에 상당히 미남이시더군요.
많은시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뵐때는 쏘주한잔 하자고 해야겠습니다.
이번주까지가 휴가철 피크인가 봅니다.
'흑산도 통나무 펜션 > 펜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아리 만들기 (0) | 2013.09.18 |
---|---|
2013년 8월.. (0) | 2013.08.14 |
화재 발생 (0) | 2013.08.01 |
한주간에 일상.. (0) | 2013.07.17 |
차가 도착했습니다. (0) | 2013.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