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에 알중에 4마리만 부화를 했습니다. 호기심에 껍질을 조금 까봤는데 알이 골아버렸더군요.
아버지는 급하게 어린식구들에 집을 지어주셨죠.
하루가 지난뒤 노란병아리는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하루하루 잘 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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