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몰아치던 어제가 가고 언제 그랬냐는듯 맑은 하늘.. 바람..
21일동안 열심히 품던 2번째 식구들이 태어납니다.
아직 본거는 4마리 인것 같은데 알까는 중이네요.
ㅎㅎ 흐믓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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