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큰맘먹고 바베큐 웨버 그릴을 2개 주문했다.
몇번 써보진 않았지만 섬으로 정모를 갔을때 먹었던 등갈비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언제쯤 맛난 바베큐를 먹어볼까나....
펜션 대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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