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 양식이 되었습니다.
부디 좋은곳에 갔기를 빌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탉이 2마리로 줄긴 했지만
덕분에 펜션은 조용해 졌습니다.
한마리만 보내기 그래서...
아주 힘든 결정을 했네요..
저 무지막지한 발톱.....
투계는 저기에 칼을 달아준다더군요... 무셔..
다소곳이...
먹는데 급해서 사진찍는걸 깜빡....
비쥬얼이 이래서 죄송합니다.
미안해 애들아...
사는게 다 그런거라더라..
말 잘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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