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이제 한동 끝냈네요.

체력덩이!! 2014. 6. 15. 14:23
칠작업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나 2층 지붕 밑.. 예전엔 발판이 있어서 쉽게 오르락 거렸는데 앞으로 작업때문에라도 줄사다리를 마련해야 할것 같습니다.

역시나 힘든 보람은 있네요. 집 때깔이 틀려지는거 보면요.. 역시나 돈이 좋긴 한것 같습니다.

지붕위에서 바라보는 마을 전경.. 볕은 뜨겁지만 바람이 솔솔 불어줍니다.

오늘따라 지는 해가 강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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