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전에 아슬아슬하게 칠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아직 바닥 데크는 못했는데 장마가 끝나고나 시작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나마 아버지가 일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끝나긴 했는데.. 내년엔 인력을 모아서 한꺼번에 끝내야지 2주동안 많이 진빠졌네요.
마지막날 친구가 낚시갔다 많이 잡았다고 가져왔네요. 배따는데도 한시간이나 걸렸다는..
목포 누나한테 가져다 줘야겠습니다.
아직 바닥 데크는 못했는데 장마가 끝나고나 시작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나마 아버지가 일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끝나긴 했는데.. 내년엔 인력을 모아서 한꺼번에 끝내야지 2주동안 많이 진빠졌네요.
마지막날 친구가 낚시갔다 많이 잡았다고 가져왔네요. 배따는데도 한시간이나 걸렸다는..
목포 누나한테 가져다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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