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섬에서

초복.. 거 맛나네요..

체력덩이!! 2014. 7. 18. 13:13
항상 느끼는거지만
요기 회사 구내식당은 회사 직영이라 그런지 밥하나는 끝내줍니다. 물론 직원 꽁짜...
물론 다른 복지도 그렇지만요.

초복이라 삼계탕이 나왔는데 푸짐하게 제 뱃속으로 들어갔어요.

집에 달구들 생각은 잠시 버려두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뚝딱... 끄읏~.

날도 더운데 보양식 한그릇씩 하세요.

ㅎㅎ..









'흑산도 > 섬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구가 또 늘었습니다.  (0) 2014.07.26
초복 져녁...  (0) 2014.07.19
꼬꼬네 이야기. 식구가 늘어가요..  (0) 2014.07.16
6월 출근길에서.  (0) 2014.06.24
세탁실 만들기#1  (0) 201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