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화창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아래지방 태풍에 영향으로 비 예보에 주시하고 있습니다.
일정따라 작업이 진행중이지만 마음이 급해지네요.
지붕 합판작업을 끝마쳤는데 내일 비가 온다하니 방수시트 부착은 어려울것 같다며 현장식구들은 휴식을 이야기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비맞은 합판이라....
밤새 혼자라도 붙일 각오로 비가 늦어지길 바랍니다.
새벽부터 서둘러 호랭님 하고 둘이서 지붕 시트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비가온다는데....
9시부터 이슬비가 시작됬지요.
다행히 12시에 지붕 작업이 끝났습니다.
예전 현장에 있을때 사장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고...
오후엔 비맞으며 암동으로 셋개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일정따라 작업이 진행중이지만 마음이 급해지네요.
지붕 합판작업을 끝마쳤는데 내일 비가 온다하니 방수시트 부착은 어려울것 같다며 현장식구들은 휴식을 이야기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비맞은 합판이라....
밤새 혼자라도 붙일 각오로 비가 늦어지길 바랍니다.
새벽부터 서둘러 호랭님 하고 둘이서 지붕 시트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비가온다는데....
9시부터 이슬비가 시작됬지요.
다행히 12시에 지붕 작업이 끝났습니다.
예전 현장에 있을때 사장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고...
오후엔 비맞으며 암동으로 셋개로 휴식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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