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하다보니 익숙한 풍경이 들어온다.
바위에 없는 등산로 길을 만드느라 발전기부터 오만 장비.. 공구..
날랐던 자재들..
하루에 4번 왔다 갔다 했던 기억이 난다..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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