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섬에서
올해들어 첫번째 달구엄마가 생길것 같습니다.
눈도 오고 날씨도 안좋은데 어느새 알을 11개나 품고있지 뭡니까.
안쓰러워 둥지 만들어서 안집 화장실에 임시 거처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자연에 신비로움을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