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누렁이가 낳은 한달 좀된 새끼들입니다.
그렇게 단속을 했는데도 어느새 애기를 낳는게..
애기들이 하도 못생겨서 지어준 이름입니다.
도찐이랑 개찐이.. ㅎㅎ
언능 분양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