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통나무 집짓기 32 - 아시바에 핀 우담바라. 태풍에 영향인지 한주간 날씨가 서늘합니다. 오늘은 지붕작업을 하기위한 아시바 작업을 했습니다. 넉넉한 자재 덕분에 첫동 아시바 작업 때보다는 훨신 수월 하네요. 한편에서는 2동 화장실 벽체 작업이 진행중입다. 6메타 아시바를 옮기고 발디딜뻔한 자리에 우담바라가 피어 있네요. ..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