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지 후드 달기. 우담바라.. 대보름 전 전날 인가 새벽녁 찍은 달 사진입니다. 대보름 다음날 예약 손님이 있어서 서둘러 마무리 합니다. 전기렌지 후드를 달아는 놨는데 환기구 뚫어 놓질 않아서 뚫기 작업 시작했습니다. 작업도중 발견한 우담바라... 간만에 또보니 방갑따아~ 얼마전 흑산도 절 에서 스님이 올라오..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3.03.01
[스크랩] 등달기 완성.. 또다른 미션.. 후면부 처마밑 등달기를 완료했습니다. 상당히 높은곳이라 애좀 먹었네요. 이제 슬슬... 집 아래로 내려갑니다. 드디어. 비만오면 질퍽거리며 다녀야 했던 언덕에 계단작업을 하기로 했지요. 경계석까지 얇게 시멘트 바닥을 하고 첫 계단을 만들었습니다. 경사 각도.. 높이가 커서 나름 큰..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3.02.23
[스크랩] 등달기.. 땅고르기.. 아직 집 여기저기 손이 못간 부분들이 있습니다. 전기공사가 끝은 났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외부 등 달기가 미뤄졌습니다. 아시바 2단을 매고 사다리를 놓고 작업해야되는데.. 바람은 왜이리 불어오는교.... 통나무 특성상 굴곡에 고정시킬수도 없고 예전 달아놨던 등도 다시 재대로 작업..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3.02.20
[스크랩] 보일러실 만들기 #3 꾀나 오랬동안 작업했던 보일러실이 드디어 완성됬습니다. 날씨도 썩 좋은 날씨는 아니였지만 시린손 부벼가며 작업해 놓으니 넉넉한 창고겸 보일러실이 됬네요. 마지막 마무리는 울 누이와 스테인 2회 바르기로 끝을 냈습니다. 늘상 작업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역시나 아..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3.02.20
보일러실 만들기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떡국은 많이들 드셨는지요? 여기서 매끼니마다 떡국 잔치를 했더니 파싹 올드해진 느낌입니다. 날씨도 매섭고 바람은 어찌나 매서운지.. 오늘 같은 날씨면 정말 좋겠다고 날씨가 주는 고마움을 하루 죙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음... 앞마당에는 여기저기 ..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3.02.14
보일러실 만들기 한동안 푸근했던 날씨가 또 춥고 바람이 붑니다. 웃쪽 지방에 폭설이 내렸다고 하는데 흑산에도 어제는 비가 매섭게 왔네요. 몇일동안 보일러실 만든다고 이거저거 하고는 있는데 없는 실력에 일을 해서 그런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할수록 어렵네요. ㅎ~ 바닥 기초로 들어갈 방부목재로 ..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3.02.05
다들 감사 드립니다. 팬션 이름 공모를 종료 합니다.| 길~일고 긴 시간동안 관심을 갖어 주셔서 다들 고맙습니다. 역시나 좋은건 나눠야 배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좋은 의견.. 그리고 재미난 의견등등 .. 뭘로 정해야 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가족 회의를 거쳐서 팬션 이름을 정하게 됬습니다. 이름은.... 흑산도 통나무 팬션 팬션 이..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3.02.01
흑산도 팬션 이름 공모 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아직 준비 할게 많이 많이 남았네요. 하나 하나 차근차근 서두르지 않고 버티기 모드로.. 흑산도 통나무 팬션 이름을 공모 합니다. 좋은 의견좀 부탁 드리고 당선 되신 분께는 무료 숙박 1일 쿠폰 (15명까지)을 지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견 주신분들께는 소정에 상품을 지급해..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