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전 전날 인가 새벽녁 찍은 달 사진입니다.
대보름 다음날 예약 손님이 있어서 서둘러 마무리 합니다.
전기렌지 후드를 달아는 놨는데 환기구 뚫어 놓질 않아서 뚫기 작업 시작했습니다.
작업도중 발견한 우담바라...
간만에 또보니 방갑따아~
얼마전 흑산도 절 에서 스님이 올라오셨어요. 대보름 다음날 방생회가 있어 20여분 정도 숙박예정이라고..
하루전날 부터 그날 아침까지 집 주변 정리...
창문 창틀 청소..
마무리는 물 청소로 마무리를 했지요.
당일날 인원이 많아지셔서 35명 정도 오신것 같네요.
다들 화장실 때문에 불편들 하셨다 하네요.
급하게 아래집 화장실 개방은 했지만 불편들 하셨을 껍니다.
그래도 잘 묵고 가신다면서 다음번 만남을 기약하며....
이렇게 시작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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