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연락도 못드렸던 제 심정을 조금 이해 부탁 드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된 귀농으로 판단되어
정리하고 있습니다.
폭로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지만
속은 제가 바보고 서울 촌놈이 재대로 걸린거지요.
이제 그만 하고 집으로 올라가려고 합니다.
집이 그립습니다..
회원님들.. 그간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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