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엄마 얼굴이 자꾸만 떠오른다.
날도 추운데.. 어릴적 엄마품에서 온기를 느꼈던 순간 순간에 기억들이 자꾸만 떠오른다.
어디 계실까...
살고 죽고.. 그 신비로운 인생에 비밀이 궁금해 진다.
언젠간 엄마 만나러 가겠지.
착한 아들 되야 할텐데.
엄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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