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바닥은 왠만하면 쓰려했는데 거실이 넓어져서 방두칸은 새로 호수를 깝니다.
동내 전문가 형님이 하루 수고를 해주셨네요.
바닥 공구리 치구 양생되길 기다리며 주말 손님을 맞이합니다.
출처 : 섬 으로
글쓴이 : 체력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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