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마무리를 지어야 5월 손님맞이를 할텐데요..
바닥 공구리가 잘 말랐습니다.
보일러 호수 연결을 하고 난방 테스트도 끝났지요.
방문도 새로 달고
새로 출입문을 만들어야 해서 창문 벽을 텄습니다.
저녁이 되고 하루가 끝나갑니다.
누님에 피아노 연주.. 아버지에 감상이 이어집니다.
흑산도에 밤이 깊어갑니다.
출처 : 섬 으로
글쓴이 : 체력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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