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바람이 쎄서 그런지 개나리도 이제 꽃망울을 피네요.
주말 손님.. 주중 손님.. 꾸준하게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문짝을 붙이고 벽지를 띄어내고..
그렇게 작업 중입니다.
야간 집 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훤히 보이지요.
숭어한마리 회떠먹었습니다. 바다를 보며 혼자 먹는 술맛이란.. ㅋㅋ
명함이 나왔습니다. ^^..
출처 : 섬 으로
글쓴이 : 체력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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