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선한 강바람이 더운줄도 모르게 일할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
원목에 스테인을 바름니다. 나무 변색을 막고 습기에 강하도록 발라주지요. 여러번 바를 생각입니다.
원목이 많아 스테인 량도 무지무지 먹네요.
잘 말린 원목에 양모와 가스켓 테잎을 붙여줍니다. 단열과 밀폐기능을 보완해 준답니다.
점점 날은 다가오는데 작업은 더뎌집니다. 다들 장기간 힘들어서겠지요.
이제 흑산도 들어갈일만 남았지요. 이렇게 시간이 갑니다...
원목에 스테인을 바름니다. 나무 변색을 막고 습기에 강하도록 발라주지요. 여러번 바를 생각입니다.
원목이 많아 스테인 량도 무지무지 먹네요.
잘 말린 원목에 양모와 가스켓 테잎을 붙여줍니다. 단열과 밀폐기능을 보완해 준답니다.
점점 날은 다가오는데 작업은 더뎌집니다. 다들 장기간 힘들어서겠지요.
이제 흑산도 들어갈일만 남았지요. 이렇게 시간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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