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원목 운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차량 3대를 항로페리에 싣고 기분좋은 항해를 시작합니다.
비소식 걱정을 했는데 역시나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내장 목재는 집터에 올렸는데 역시나 11톤 차량을 올리는데는 불가능하네요.
비도 점점 많아지구요.
집앞 고래공원에 원목을 내려놓고 다시 화물선을 보냅니다.
우찌 해야할까요. 내일은 전국적인 비소식인데 말입니다.
차량 3대를 항로페리에 싣고 기분좋은 항해를 시작합니다.
비소식 걱정을 했는데 역시나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내장 목재는 집터에 올렸는데 역시나 11톤 차량을 올리는데는 불가능하네요.
비도 점점 많아지구요.
집앞 고래공원에 원목을 내려놓고 다시 화물선을 보냅니다.
우찌 해야할까요. 내일은 전국적인 비소식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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