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을 시작합니다. 미진한 부분을 재작업하고 늘어진 일정을 추스립니다.
팀원들과 사소한 마음 싸움으로 몇일 힘든 방황에 시간들이었지요.
낮술먹고 돌아다니다 흑산도 형님한테 눈물쏙 혼좀났습니다.
슬슬 상량식 준비를 해야 될꺼 같습니다.
집이 점점 예뻐집니다.
팀원들과 사소한 마음 싸움으로 몇일 힘든 방황에 시간들이었지요.
낮술먹고 돌아다니다 흑산도 형님한테 눈물쏙 혼좀났습니다.
슬슬 상량식 준비를 해야 될꺼 같습니다.
집이 점점 예뻐집니다.
'흑산도 통나무 펜션 > 통나무 펜션이 되기 까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나무 집짓기 20 - 무지개가 뜨다. 골조 조립 마침 #1 (0) | 2012.05.23 |
---|---|
통나무 집짓기 19 - 골조 조립.. 마지막을 향하여... (0) | 2012.05.21 |
통나무 집짓기 17 - 운반 마침. 조립 시작 (0) | 2012.05.21 |
통나무 집짓기 16 - 입섬 (0) | 2012.05.18 |
통나무 집짓기 15 - 원목 상차.. 흑산도를 향해... (0) | 201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