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에 비로인해 조용히 숙서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찗퍽이는 땅이 굳어지기를 바라며 목재 운반 계획을 세움니다.
3.5톤 화물차로 나눠 싣고 아래에선 포크레인으로 상차..위에선 카고크레인으로 하차 작업을 시작합니다.
다들 너무나 고생들 해준 덕에 오전중으로 원목 이동이 마무리 됬지요.
저 큰게 올라오긴 올라오네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조립작업 전에 미비한 사항들을 다시 작업합니다.
시작됬네요..
찗퍽이는 땅이 굳어지기를 바라며 목재 운반 계획을 세움니다.
3.5톤 화물차로 나눠 싣고 아래에선 포크레인으로 상차..위에선 카고크레인으로 하차 작업을 시작합니다.
다들 너무나 고생들 해준 덕에 오전중으로 원목 이동이 마무리 됬지요.
저 큰게 올라오긴 올라오네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조립작업 전에 미비한 사항들을 다시 작업합니다.
시작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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