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시간가는줄 모르게 일을 했습니다.
날도 더운데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금새 땀범벅이 되네요.
걱정했던것들 보다 조립이 너무 잘되니..
동내 분들 삼삼오오 모여서 구경도 하구가시고 피로회복제에 알약까지..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크레인 형님이 오늘은 장어배 작업이 있다며 통영 작업배에서 장어까지 얻어주셨지 뭡니까. 많이 먹구 왔는데
힘쓸일두 없고 걱정이네요. ㅎ
1층 조립이 끝났고 내일은 도리 작업이 남았답니다.
몇가지 부재들 가공도 하고 일 끝나고 지는해를 바라보며 스테인을 발랐죠.
통나무집 거실창에 않아 맥주한켄 마시며 이래 저래 생각들에 잠깁니다.
날도 더운데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금새 땀범벅이 되네요.
걱정했던것들 보다 조립이 너무 잘되니..
동내 분들 삼삼오오 모여서 구경도 하구가시고 피로회복제에 알약까지..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크레인 형님이 오늘은 장어배 작업이 있다며 통영 작업배에서 장어까지 얻어주셨지 뭡니까. 많이 먹구 왔는데
힘쓸일두 없고 걱정이네요. ㅎ
1층 조립이 끝났고 내일은 도리 작업이 남았답니다.
몇가지 부재들 가공도 하고 일 끝나고 지는해를 바라보며 스테인을 발랐죠.
통나무집 거실창에 않아 맥주한켄 마시며 이래 저래 생각들에 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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