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량에 쓰일 현판을 하루종일 만들었습니다. 현장은 아버지께 맡기고 사실 좀 놀러 다녔죠.
정성스례 센딩질하구 스테인을 발라서 말리고 붓글씨의 명인을 찾아 헤멨습니다. 역시나 계시데요.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써주신 진리 김성윤어르신 고맙습니다.
내일 12시 드뎌.. 상량식 합니다.
정성스례 센딩질하구 스테인을 발라서 말리고 붓글씨의 명인을 찾아 헤멨습니다. 역시나 계시데요.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써주신 진리 김성윤어르신 고맙습니다.
내일 12시 드뎌.. 상량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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