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대하던 지붕 슁글 작업을 합니다. 바람때문에 못 3방 박을것을 5방으로 주문했습니다.
2층 내부 작업도 끝나고 쫄대 작업하고..
연짝 비소식에 걱정이 되네요...
설비 공사도 시작됬고 여기저기 고민해야 될 일들이 생깁니다.
슬슬 현장 식구들과에 헤어짐도 생각하게 되네요.
아침에 눈을 뜨면 온몸 구석구석 쑤시고 절여오는 아픔이...
언젠가 이런날 회상하는 날이 오겠지... 하고 잠시 생각하곤 합니다.
5시 현장일이 끝나면 주변 단도리좀하고
8시 해 떨어지기전까지 이것 저것 꼼지락 댑니다. 해도 해도 한정없는 집일이란게..
2층 내부 작업도 끝나고 쫄대 작업하고..
연짝 비소식에 걱정이 되네요...
설비 공사도 시작됬고 여기저기 고민해야 될 일들이 생깁니다.
슬슬 현장 식구들과에 헤어짐도 생각하게 되네요.
아침에 눈을 뜨면 온몸 구석구석 쑤시고 절여오는 아픔이...
언젠가 이런날 회상하는 날이 오겠지... 하고 잠시 생각하곤 합니다.
5시 현장일이 끝나면 주변 단도리좀하고
8시 해 떨어지기전까지 이것 저것 꼼지락 댑니다. 해도 해도 한정없는 집일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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