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유쾌한 손님들을 맞이하고 다시금 포자줄 잣업을 나갑니다.
주황색 줄로 ( 스트롱줄이라고 부르더군요 최대 1톤에 힘까지 견딜수 있다네요.) 두 선 작업을 해야하지만 급한대로 포자기계에 실을 돌려 감기로 했습니다.
저 긴 줄을 늘여놔서 테이핑처리하고 다시 걷어 포자 기계를 통과하는일...
단순하지만 나름 노하우가 있더군요.
아직 꼬아야 할 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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